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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빌 지역의 교민 여러분들, 힘을 합쳐서

건강 증진, 불우 이웃 돕기, 친교의 장을 만들어 봅시다.

 

    날짜: 5 15  일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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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가 확정된 의료인 및 단체:


o   콜레스테롤, 혈당  박연분 간호사 (The Oaks of Brevard)

o   혈압, 산소 농도 측정 상록수 한인 양로원 (Leicerster, NC)

o   내과 상담 김홍재 내과 전문의 (Better Living Visiting Physicians, P.L.L.C.)

o   척추 신경 – Dr. 박원철 (Travis Park, Chiropractor)

o   치과 검사 – Stuart S. Yoon, DDS (치과의사, Candler)

o   의학강좌  암의 원인” –Dr. Paul Kim (Grace Oncology and Hematology, Fletcher)

o   골밀도검사, 전립선암 검사   Wellness on Wheels Team, Park Ridge Hospital

   (폐경여성은 골다공증검사를, 50세이상 남성은 전립선 검사를 받습니다.)

o   장소 제공애쉬빌 한인 천주교회 (1589 Cane Creek Road, Fletcher, NC)

                                                     


1)  건강 검진: 오후 1:00-4:30 사이  (1인당 약 1.5시간 소요)


- 예약없이 어느 시간에 오셔도 좋으나 될 수 있는 대로 일찍 오셔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접수마감은 4시입니다.


2) 건강 강의: 한국인 암 전문의 Dr. Paul Kim암 예방” (4:30-5:30)     

   

3) 건강식사 및 친목 활동 (5:30-6:30)


4)   정순녀 할머니 눈수술 돕기 모금 운동 (오후 내내)

 

 

·       문의:  애쉬빌 한인 봉사회 - 김홍재 의사 (828-577-5723, 828-685-2635)

·       자세한 사항은 NC 한인사이트www.littlepirate.net참조하십시요.




정순녀 할머니 돕기 운동


정순녀 할머니 돕기 운동

애쉬빌 근처 Leicester의 상록수 한인 양로원에 계시는 정순녀 할머니는 함북 사리원 태생으로 올해 81세이다서울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서울 신학원을 졸업한 후 여전도사로 많은 해 수고하였다남편과 44세에 사별하고 두 아들을 장성시켰다

아틀란타에 거주하는 큰 아들의 주선으로 종교비자를 발급받아 약 5년여전 미국 땅을 밟았으나 곧 종교비자가 만료되어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었다경제 사정 악화로 인해 아들이 더 이상 할머니를 더 이상 모실 수 없게 되자, 3년전부터  상록수 양로원의 선처로 그 곳의 자선 병상에 머물고 있다고령과 지병인 당뇨병 탓에 백내장(Cataract)이 양쪽 눈에 발생하여 시력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백내장은 방치하면 실명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안과 질환이지만 수술만 받으면 쉽게 시력회복이 가능한 질환이다. 1년전 안과 의사로 부터 곧 수술을 받으라는 처방을 받았으나그 의사가 요구한 수술비 1만불을 마련한 다는 것은 할머니로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올 해 다른 의사를 찾아가 본 결과할인 가격인 5200불에 양쪽 눈 수술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으나 그 역시 무푼 신세의 할머니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성경을 읽어왔으나 시력의 저하로 요즘에는 제일 큰 글씨 성경도 아주 어렵게눈쌀을 찡그려가며 겨우 읽는다


할머니가 의지하는 말씀들 중 하나가 그의 방 벽에 이렇게 붙어있다.

나를 늙을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힘이 쇠약할 때에 떠나지 마소서.” (시편71:9)

그 밑에 하나님의 약속이자 대답을 이렇게 적어놓았다.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말이 되 때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품하여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4)


한국에 있었으면 국민의료보험의 혜택으로 벌써 수술을 밨았을 터이지만여기서는 아무 보험도 아는 이도 없기에,단순하게 하나님의 도움만 바라고 있다.

애쉬빌 한인 봉사회는 할머니의 눈 수술을 위한 모금운동을 시작하였다현재 애쉬빌에는 전체 한인들을 대표할 비영리 단체가 없으므로 샬롯 한인회(회장 김진경)가 창구 역할을 하여 모금 운동을 도와준다성금을 보내시고자 하는 분은 Pay to the order of 란에 Charlotte Korean Association 으로 쓰고, Memo 란에 정순녀 할머니 돕기라고 쓰기 바란다.샬롯 한인회가 할머니 수술비용을 의사에게 지불할 것이다한인회는 비영리 기관이므로 거기서 발급한 성금 영수증은 세금공제신청을 위해 쓰일 수 있다.모금 내역과 지출그리고 수술 결과는 Carolina Korean Journal에 발표될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김홍재 의사 (685-2635)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